공공기관면접준비2-101클래스

 

불확실성 극복

- 합격자 의구심 관련 질문을 통해서 답변을 통해서 합격했던 사례

공백기 관련 질문 - 공백기 동안 무엇을 하셨나요?

요즘은 2년 내에 공백기는 누구에나 있다.

어떤 이유에서 공백기를 보냈는지를 확인하는 질문, 나름의 근거와 포부를 준비해야 한다.

-준비를 하면서 제 강점을 발휘할 수는 S라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성과를 내는데 적극 함께하고 싶습니다.

조직에서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조직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보여주면서 의구심을 해소할 수 있다.

조직 부적합 - 부적응 가능성을 물어보는 사례

역량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엄격한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하는 회사이기에 빠르게 성장하는 비전을 보고

내 비전과 이 회사의 비전이 일치한다. 기여할 자신이 있다.

전회사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넓은 범위의 제도를 소개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여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글로벌 역량을 배우고 싶어서 기여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 회사와의 인재 니즈를 강조하고 입사 후 포부를 말하면서 이야기한다.

이전에 조직에서 언급할 때 부정적인 어휘를 쓰지 않는다. 불평불만처럼 들릴 수 있는 어휘는 쓰지 않는다.

비난하거나 불평하는 것은 제 얼굴에 침 뱉기이다. 해결하지 않는 것은 어느 조직에 가든지 불평할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다. 의구심이 내 눈에는 안 보일 수 있지만, 허점에 대해서 나를 아예 모르는 처음 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실무진과 경험진의 입장에서 나의 대화와 표정 와 녹화를 해서 알아보기

현직자 선배들에게 내 서류와 내 태도를 확인해 보기 ( 객관적, 제삼자와의 모니터링이 중요하다)

-면접관의 취지

(경험이나, 여러 기관에 대한 경험이 많은 경우)

경력이 많은 지원자는 우리 일에 안 맞을 거야, 지원자를 위해서 불합격을 주자.

1등으로 면접에 올라왔지만, 적성이나 성취감이

공공기관(공공기관의 인재상, 비전, 목적 목표 확인하기)과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공공기관등의 조직에서는 새로운 업무에서 얻는 개인적인 성취감보다는

봉사심, 헌신성, 공공가치에 기여할 수 있는 의지, 사명감 등이 필요하다.

과분해서 불안한 경우, 이력이 너무 과분해서 불안한 경우가 의외로 많다.

회사에 들어왔다가 만족하지 못해서 퇴사하거나 이직하는 상황이 많다.

겸손한 태도가 중요하다. 의구심은 미리 발견해서 걷어내야 한다.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진정성과 안정감, 신뢰성이 확인되어야 한다.

조직은 기복이 큰 사람과 일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일관성과 진정성을 보여주어야 한다.

 

협업, 팀워크, 성실한같이 일하지 싫은 상사의 유형은???본인 업무와 무관한 지시를 할 때 어떻게 할 것인가?- 퇴사 가능성, 이직 가능성입사 후에 더 좋은 스카우트 제의가 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어떤 직무로 지원하셨죠?업무대처능력- 민원이 갑자기 찾아와서 화를 낸다면?교대근무를 해야 하는데 다음 당직자가 오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