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관리에 대해서 생각하는 글

 

취업시장에 오랜 기간 있으면서, 해야 할 일이 있다.

학점과 학벌은 벌써 지난 이야기이다.

30대 중반의 나이가 되었고, 많은 신입직원들을 보았다.

시간은 금방 간다. 처음 30대 초반이었던 나이는 금방 30대 중반 그리고 후반을 향해 가고 있다.

공공기관에 집착을 버려야 한다.

무스펙보다 무서운 게 무경력이다.

일주일에 2개씩 지원하도록 한다. 이력서 100군데 지원하고 면접을 봤는데

최합을 1년 나에 1 군데도 못했다.

나 자신에게 원인이 있는 것이다.

1. 직원이 300명 이상인 곳을 지원하도록 하자.

2. 공백기를 1년 이상 넘기지 말자.

3. 어학을 준비해 둔다. 어학은 기본 중에 기본이다.

4. 컴활 1급을 따자. 행정업무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 

5. 전산세무나 전사회계자격증을 따둔다. 회계는 경영학의 꽃 모든 업무에 들어간다.

6. 한국사/ 사조사 등 자격증을 따둔다.

7. 나이는 어차피 많으니 좋은 곳은 버린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곳을 가야 한다.

8. 떨어져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정한 목표를 이루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말자.

#30대 경력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