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영스톤의 만화추천 2편

1.짱

총 74권으로 완결

우리나라 만화를 대표하는 학원액션물입니다.

 

현상태를 주인공으로 인천을 배경으로 하는 학원액션물입니다.

엄청나게 오랜 시간 연재를 해서, 공중전화 삐삐 핸드폰을

넘어가는 이동 통신수단의 변화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신발을 고르는 장면으로 크게 틀이 구성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큰 틀로는

인천연합-이종수의 음모로 인한 친구의 죽음-김철수 

 

인천의 전설이 된 현상태 ~~

멋진 캐릭터가 많이 있습니다.

한영도 있고, 테리도 있고,

초반 3학년이 된 현상태부터는 약간

지루하실 수 있지만,

 

악의 히어로의 등장으로 

새로운 전환점이 됩니다.

 

인천연합 편 등 다양한 사건이 많아서

무척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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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니나잘해

 

 50편으로 완결

처음 1권의 그림체에 적응을 못하시면 보시다가

포기해버리실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캐릭터가 생겨나서, 나중에는

약간 용두사미격으로 되어버린 만화책입니다.

 

충치를 처음 주인공으로 시작했는데,

극중 캐릭터인 이후

반토막이나 나영웅, 장보고 등의 팔팔고교 후계자 문제와

다른 학교 이야기 등

 

세부 이야기로 다양한 캐릭터의 이야기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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